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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비밀] 황토에 대하여
아토천 (ip:) 평점 0점   작성일 2011-09-18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273

오늘날 지표면의 10%를 덮고 있는 황토는 반 건조 지역에 가장 넓게 분포하고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기본이고 오래된 구성분인 흙은 지구표면의 암석이 공기, 온도변화, 물 등에의해 자연분해 되어 생긴 무기물의 형태로 대부분이 광물질이다.
흙은 지표에서 축척되어 부패, 분해된 유기물도 포함되어 있으며 수많은 토양 미생물이 살고 있어서 먹이 사슬의 기반을 이루고 있다.
흙은 그 색깔과 성분에 따라 황토, 홍토, 흑토, 백토등으로 나누어 지며 그 쓰임 또한 다양하다 .그 흙중에서도 우리나라 어느곳에서나 쉽게 찾을 수 있는 황토는 흙중에서도 으뜸이라 할 수 있다.
황토는 표면이 넓은 벌집구조로 수많은 공간이 복층구조를 이루고 있다.
이 스폰지같은 구멍안에는 원적외선이 다량 흡수, 저장되어 있어 열을 받으면 발산하여 다른 물체의 분자활동을 자극한다.
즉 황토는 오랜 세월동안 태양에너지를 흡수하고 규소성 광물로서 쉽게 말해 \"태양에너지 저장고\"라고 할 수 있다.
예로부터 황토는 살아있는 생명체라 하여 엄청난 약성을 가진무병장수의 흙으로 사용되어 왔다 황토 한 스푼에는 약 2억 마리의 미생물이 살고 있어 다양한 효소들이 순환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현대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흙 문화가 사라져가고 주거문화의 편리함만 추구 하다보니 시멘트와 돌로 집을 지어 冷氣와 邪氣가 흘러나와 건강을 헤치고 있다.
새집에 깔아놓은 장판이 시멘트 독으로 새까맣게 변하면서 구멍이 촘촘히 난 것을 보셨을 것이다.
冷氣와 邪氣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주범이다.
또한 고층의 아파트 주민이 저층의 주민보다 발병률이 높다고 하며 개도 흙 위에 사는 것이 더 건강하다.
이것은 5층 이상이 되면 땅의 기운 즉, 자기가 전달되지 못하므로 신체의 균형을 잃어 각종 질병이 발생한다고 한다.
특히, 황토 온돌방에 솔잎을 깔고자면 당뇨병, 고혈압, 중풍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약쑥을 깔고 자면 산후부인병, 위장병과 자기의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냉증, 신경통, 관절염 등에 효과가 있다고 『본초강목, 동의보감』에서 밝히고 있다.
흙의 온도는 약 20°C로 양물이라 일컬었고, 돌의 온도는 약 6°C로 냉물이라 일컬었으며, 돌 위에 여자가 앉으면 냉증을 유발한다고 하였으며, 돌을 베고 자면 입이 돌아간다고 하여 옛 사람들은 돌을 가까이 하는 것을 금기시 하였다.

황토 한 숟가락에는 약 5억개의 미생물이 서식하는데 그 미생물 속에는 산화물 분해효소인\"카타리제\"라는 효모활성이 풍부하다.
이 \"카타리제\"라는 효소는는 과산화수소, 과산화지질을 분해해준다.
또한 황토의 효소 성분에는 디페놀(중금속 분해효소), 옥시티아제(산화물 분해효소), 사카라제(당 분해효소), 프로테아제(단백질 분해효소) 등의 다양한 효소가 들어있어 성인병 및 현대 병을 예방하는 작용을 할 뿐만아니라 각기 독소 제거, 분해력, 흡착력, 비료 요소, 정화 작용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황토 속의 미생물을 배양하여 각종 항생제를 만드는 것으로 보아 황토의 강력한 항암, 항균작용을 알 수 있다.
생명물질을 합성하는 근류 박테리아도 그중 하나이고, 페니실린에 사용되는 페니실린균, 메주를 발효시키는 바브렌균, 일산화탄소를 탄산가스로 만드는 스치브스균 등의 미생물들은 다양한 세정력, 분해력, 제독력, 해독력과 인체의 자연 회복력을 돕는 큰 힘을 갖고 있는 물질이다.
우리조상들은 황토의 온도와 습도를 자동 조절하는 기능을 적극 활용하여 왔다.
콘크리트는 여름에 덥고, 겨울엔 춥지만 황토방은 열 조절로 밖의 공기가 차가우면 내부의 열을 품어주고 밖의 공기가 더우면 그것을 감지해 열을 저하시키는 자동조절기능이 있다.
이러한 잇점들을 우리조상들은 주거생활에 이용하여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게 지내온 것이다.
옛부터 황토는 한의학상 중요시 되었고 그 약효 가치는 다른 생약들과 마찬가지로 체험에 의한 경험 임상학으로 인정되어 하나의 의약품으로까지 사용되었다.
이시진의 [본초강목]을 비롯하여 허준의 [동의보감]등에서 여러가지 광물이나 점토류 등이 약으로 이용된 예를 찾아볼수 있다.
황토는 열을 가할수록 원적외선이 다량 방출된다.
방사된 氣는 우리몸에 구석구석에 축적된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이물질등을 분해하여 줌으로 상쾌함을 느낄수 있다.
우리조상들은 원적외선의 존재를 모르면서도 오랜 옛날부터 경험과 생활의 지혜로서 그 잇점을 이용해 왔다.
항아리를 땅속에 묻어 겨울내내 즐기는 신선한 김치의 맛, 돌로 눌러서 싱싱함을 유지하는 동치미의 맛, 짚을 넣은 항아리에 보관하여 잘 익혀진 홍시, 장맛을 더해주는 뚝배기 등의 비밀이 바로 이 원적외선에 있으며 배가 아플 때 따끈한 기왓장을 배위에 올려 놓거나 손으로 배를 문질러서 효과를 보는 것이나, 따뜻한 온돌방에서 자고 난 후의 개운함, 숯불구이나 자연석 돌구이맛의 뛰어남, 진흙 한증막에 의한 질병치료 등 이 모두가 바로 원적외선의 이용인 것이다.
원적외선의 경우는 물체에 닿으며 튕겨 나오는 자외선과 달리 그 안으로 깊숙히 침투해 겉과 속을 동시에 가열해 주는 역할을 한다.
고구마를 돌과 함께 구우면 속까지 고루 익고 돌판에 고기를 구우면 겉이 타지 않는것도 원적외선의 효과이다.
원적외선이 인체에 미치는 가장 큰 효과중의 하나가 발열기능이다.
원적외선은 방사, 침투력, 분자의 진동에 의한 에너지를 발생 분자를 활성화 시키는 효과가 있다.
방사에 의한 진동적 분자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돼 세포조직을 활성화 하여 준다.
재래식 한증막의 경우는 돌과 흙으로 굴을 쌓고 그 굴겉을 불로 달구어 더워진 굴속에 사람이 들어가는 형식이었다.
이때 돌에서 방사된 원적외선이 사람의 체내에 흡수되어 체내 온도를 상승시키고 땀과 각종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여 여러 가지 병을 치료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과 표피층을 통과하여 흡수된 원적외선은 피부의 가장 깊은 층인 진피층에 존재하는 온열감각 수용체에 자극을 주어서 심부에서 온열반응이 생기게 된다.
이렇게 발생된 열은 피부표면에서 3-5cm 깊이의 조직내부에서 반응하여 심층부 조직의 대사기능을 촉진하게 한다.
이정도 깊이의 조직이라면 우리 인체에서 근육이 가장 두터운 곳인 둔부근육, 어깨근육, 대퇴부근육 속까지 온열감이 도달할 수 있으므로 일반적인 물리치료로 잘 낫지 않는 골반통, 좌골신경통, 견비통 등의 치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원적외선 방사체로서 게르마늄, 맥반석, 맥섬석, 옥, 황토 등 여러 광물질이 있으나 황토가 그 중에서 가장 뛰어난 침투력을 가진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황토의 원적외선은 적외선 중에서도 가장 유익한 파장을 피부 깊숙히 스며들게 하기 때문에 황토에 열을 가하여 찜질을 하면, 세포활동 과정에서 열 에너지를 발생시키면서 체온을 높이는 작용을 하여,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순환이 활성화되면서, 신진대사 촉진, 조직재생력 증대로 자기회복력에 현저한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
이로 인해 많은 땀이 방출되면서 각종 유독성 물질, 노폐물, 중금속류가 배출되면서 혈액 순환을 촉진하므로 혈액이 맑아지고, 산성화되어가는 체질을 알카리성으로 개선하는 효가 있으며, 인체의 자기방어력을 강화시켜 스스로 건강을 회복하도록 한다 황토의 원적외선은 세정력, 분해력, 해독력, 제독력 뿐만 아니라 숙취해소, 통증완화, 중금속제거, 숙면효과, 탈취효과, 항균효과, 제습효과,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생명광선이다
지구지각의 30%이상을 점하는 것이 규소성이고 그중에도 황토는 <원적외선 방출>, 공기중의 비타민이라 할 수 있는 <음이온 반출>,거기에 더하여 황토 토양 속에는 <카라타제라는 활성효모>가 가득 들어있다.
황토에는 규소와, 알루미늄, 수분 등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 중 알루미늄 성분이 극히 적은 모래 모양의 황토를 마사황토라 한다.
마사황토는 흙의 표면에는 없고 지하 1m 이하에 분포되어 있어 미네랄이 다양하게 들어 있고 인체에 유익한 미생물들도 많다.
외형은 떡살나무같이 포슬포슬하고, 색은 검거나 붉지 않고 콩가루 같이 누런 색을 띠며, 물과 결합하면 약간 붉어진다.
또 흑운모의 풍화체인 질석류와 칼슘 성분도 풍부하다.
질석류가 많다는 것은 미네랄과 게르마늄 등 생리 활성 물질이 많음을 뜻한다.
황토는 0.02∼0.05mm 입자의 아주 가는 모래가 모여 만들어진 흙이다.
황토는 다량의 탄산칼슘(CaCo3)을 가지고 있는데 이 탄산칼슘에 의해 쉽게 부서지지 않는 점력을 지니고 있으며 물을 가하면 찰흙으로 변하는 성질이 있다.
황토의 화학적 조성과 각 성분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다.
황토의 화학적 조성 및 인체에 미치는 영향 성 분 조 성 인체에 미치는 영향 이산화규소(SiO2) 50∼60% 모공 속의 노폐물 제거 산화알미늄(Al2O3) 20∼30% 물의 친화력 및 피부의 유연성 증가 효과 산화제2철(Fe2O3) 5∼10% 콜라겐 결합에 작용 기타 (MgO, CaO, K2O, CuO, ZnO, TiO2) 5∼10% MgO : 콜라겐 결합에 작용, 노폐물/배설을 도와주는 효과 CaO : 해독작용 ※ 콜라겐(Collagen)이란? : 동물의 몸속에 가장 많이 들어 있는 섬유상의 단백질로, 피부의 진피층과 결합조직의 주성분이며 또한 뼈를 구성하고 있는 단백질 중 90%는 콜라겐이다.
황토는 석영, 장석, 운모, 방해석 등 각종 점토광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들 광물들의 독특한 성질에 의해 황토의 효능이 더욱 배가된다.
점토광물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어서 그 성질이 다소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이온교환 성질이 있다.
어떤 양이온 성분이 녹아 있는 용액에 점토광물, 즉 황토를 넣으면 점토광물의 결정구조 내에 존재하던 양이온과 물에 녹아 있는 양이온간에 치환이 일어난다.
예를 들어 물에 중금속이나 방사성 물질이 녹아 있는 경우에도 스멕타이트나 제올라이트 같은 광물을 물에 넣으면 중금속과 방사성 핵종이 점토광물에 흡착되어 중금속이 없는 물이 된다.
점토광물은 또한 유기물과도 반응하기 때문에 황토를 얼굴에 바르면 점토광물들이 피부에 있는 기름 등 유기물을 빨아들여 점토-유기물 복합체를 만든다.
지장수는 극히 미세한 점토광물이 물에 분산되어 있는 현탄액이기 때문에 이 물로 세수하면 현탄액의 미세한 점토가 피부에 있는 지방 등 노폐물을 흡수해 피부가 탄력을 갖게 된다.
황토 온천, 황토 목욕의 효능도 이러한 원리에 근거를 두고 있다.
황토에 포함된 광물(미네랄)의 분포와 기능 광 물 분 포 기 능 칼슘 (Ca) 대부분 뼈와 치아의 무기염류내에 존재 근섬유 수축, 혈액응고에 필수적, 세포막 투과성 증대 등 인 (P) 대부분 뼈와 치아의 무기염류내에 존재 거의 대부분의 대사반응에 관여하는 성분. 체액의 인산염에 존재 칼륨 (K) 넓게 분포, 내부세포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세포내 PH조절을 돕는다.
대사촉진, 신경충격전도와 근섬유 수축에 필요 황 (S) 넓게 분포한다.
여러 아미노산, 디아민, 인슐린, 바이오틴류의 필수적 부분 나트륨 (Na) 넓게 분포, 세포외액에 많은 비율로 존재하고 뼈의 무기염에 결합한다.
세포액의 삼투압유지를 돕고 수분의 균형을 조절한다.
신경충격전도와 근섬유 수축에 필요 염소 (Cl) 나트륨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세포외액의 삼투압유지와 PH의 조정을 돕고 전해질 균형을 유지, 염산의 생성에 필수적, 적혈구에 의한 CO2 수송을 돕는다.
마그네슘 (Mg) 뼈에 풍부하다.
미토콘드리아에서 일어나는 대사반응에 필요하고 ATP 생성과 관계 있다.
ATP가 ADP로의 전환에 중요한 역할 점토광물은 일반적으로 물을 함유하고 있지만 습도의 변화에 따라 점토광물이 가지고 있는 물분자를 방출하기도 하고 흡수하기도 하는 성질이 있다.
그래서 황토를 건물 내벽에 시공하면 방안 공기의 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며 방바닥에 시공할 경우에는 열을 받아 원적외선을 방출해 건강에 도움을 준다.
황토는 산화철광물에 의하여 황색 또는 붉은 색을 띠는 것이 특징인데 황색 또는 붉은 색을 띠지 않는 백토는 점토광물의 성질을 다소 가지고 있지만 산화철광물이 없기 때문에 산화철광물의 기능이 없는 셈이다.
산화철광물은 산을 오르다 쉽게 볼 수 있다.
표면이 붉은 색깔로 물들어 있는 바위들이 그것이다.
또 토양 단면에서도 토양이 황색, 황갈색, 적갈색으로 물들어 황토가 만들어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렇게 만드는 것이 주로 산화철광물이다.
그래서 이 산화철광물들을 보통 환경오염물질로 취급한다.
그러나 산화철광물(주로 침철석, 페리하이드라이트, 적철석으로 구성됨)에 의한 환경의 착색이 보기에는 다소 아름답지 못하더라도 주위에 존재하는 중금속이나 방사성 물질을 흡수하는 성질을 띠고 있다.
이와 같이 황토는 암석이 풍화될 때 생성되는 중금속 같은 유해물질을 잡아 두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지하로 흘러 들어가는 지하수를 정화하는 성질이 있다.
또한 최근 들어 문제가 되는 산성비도 토양층을 지나는 동안 토양 및 암석구성 광물들과 반응하면서 중화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황토는 결국 자연환경을 정화하고 인간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잘 보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이용해야 할 중요한 자원이다.
\"일본 미생물연구회\"에 따르면 황토 한 스푼에는 약 2억 마리의 미생물이 존재하고 50여종의 효소들이 순환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그 중 중요한 효소 성분으로는 카탈라아제, 디페놀 옥시다아제, 사카라제, 프로테아제 등을 들 수가 있고 이 효소들은 각기 독소 제거, 분해력, 비료 요소, 정화 작용의 역할을 하고 있다.
카탈라제(Katalase) 효소 인체 내에서 대사작용과정에 과산화지질이라는 독소가 발생하면 노화현상이 오는데, 이때 황토 속에 몸을 넣고 있으면 흙의 강한 흡수력으로 체내 독소인 과산화지질이 중화 내지 희석된다.
디페놀 옥시다아제(Dipheno Oxydase) 효소 흙이 단독으로 산화력, 분해력을 지니는 것이 아니라 흙 속의 미생물과 효소가 이런 산화력, 분해력을 강하게 발산시킨다.
사카라제(Saccharase) 효소 벼와 보리의 비료 요소가 된다.
프로테아제(Pretease) 효소 암, 종기, 기타 부패한 환부에 고운 황토를 덮어놓으면 환부가 분리되어 분해되고 새살이 돋아난다.
황토로 구운 아궁이에서 불을 지피고 부엌일을 하던 옛 여인들에게서 자궁암등 부인병이 없었던 것은 열을 받은 황토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이 자궁을 통하여 스며들어 인체의 독소를 제거하고 신체리듬을 원활히 해 부인병을 예방했기 때문이다.
이 황토는 복룡간이라 불리는 것으로 일상생활에서 미리 병을 예방하는 선조들의 지혜가 돋보인다.
우리의 전통식품인 된장, 간장, 고추장 등이 적당히 발효되어 맛을 내는 이유는 옹기가 숨을 쉬기 때문이다.
이때 황토의 제독작용으로 음식의 나쁜 독성이 제거되고 밀폐되지 않아 신선한 공기가 통하기 때문에 최고의 맛을 낸다.
김장김치를 황토옹기에 담아 흙속에 파묻어 주고 겨울내내 먹는 조상들의 슬기는 우러러 볼만하다.
또한 옛말에 장맛보다 뚝베기란 말이 있다.
황토의 원적외선은 전통 약탕기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전통 약탕기는 약을 달이는 이의 정성뿐만 아니라 열 침투력이 일반 약탕기보다 80배정도의 약효 추출 효과가 있어 그 효험이 더욱 뛰어났다고 한다.
황토는 인체내의 독성을 제거하는 탁월한 약성을 지니고 있다.
이 약성은 황토속에 있는 스브리치 라는 균인데 인체에서 발생하는 독소를 중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 주위에서 복어 독이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과거에는 복어 독을 인체에서 제거하기 위하여 황토를 사용하였다.
복어를 먹고 죽어가는 사람이 있을 경우 오동 잎, 비파 잎, 뽕잎, 박하 잎 등을 바닥에 깐 후에 눕게 하여 황토로 몸을 덮어 하룻밤을 보내게 하면 치료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 민간요법에서 복어독이나 각종 어육급체를 당한 사람에게 황토를 덮어 치료하며 또한 배가 아플때는 구운 기와를 배위에 올려놓으면 황토의 원적외선이 몸의 독소를 제거해 치료하기도 한다.
2001년도 여름에 우리나라 남해 연안의 심한 적조현상으로 양식 고기가 죽어나갈 때 황토를 살포하는 것을 우리는 볼 수 있었다.
그 결과 적조 현상이 현저히 줄어즈는등 오염물질을 분해하는데 황토가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알수 있었다.
적조현상에는 아직까지는 황토만이 유일한 피해방지 방법으로 알려지고 있다.
양질의 황토에서 자란 약초는 다른곳에서 자란 약초보다 그 효능이 뛰어나며 황토에서 자란 버섯의 경우는 다른 곳에서 자란 버섯보다 항암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노후 양식장에서 황토를 뿌린 결과 물고기의 성장이 빠르며 어획량이 크게 늘어난다고 한다.
현대처럼 응급약이 없었던 옛날, 온몸에 중화상을 입었을 경우 황토요법으로 이를 치료하였다.
얼굴을 제외한 몸 전체를 황토 땅에 묻고, 지장수를 먹이는 것으로 화상을 치료하였는데 이는 오늘날 황토 욕 법으로 일반인들이 피로 회복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황토 요법으로 치료한 화상은 후유증이 거의 없는 큰 장점이 있다.
오동잎에다 황토를 섞어서 놓아두면 파리나 기타 곤충이 접근을 못하며 이것을 된장 항아리에 넣어두면 쇠파리나 구더기가 생기지 않는다.
이 황토 요법은 세계 원주민에게도 이용되고 있는데, 자연 환경에서 살고 있는 원주민들은 온몸에 황토를 발라 독충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있다.
지장수는 황토를 걸러 받은 물을 말한다.
눈이 피로해 눈곱이 끼거나 가벼운 안질에 걸렸을 경우에 지장수에 씻으면 효험을 보고 채소나 과일에 잔류된 농약을 씻어 내리는데도 화학 세제보다 더욱 안전하다.
황토 욕 법은 온 몸의 독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황토 욕 법의 방법은 야산에서 흙을 경사지에 1m 정도 파고 그 안에 들어가 목만 내놓은 채 흙으로 온몸을 덮은 채 휴식을 취하면 된다.
황토 욕을 하기에는 여름철이 좋으며 일년에 단 한번만 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다.
황토 목욕은 집안 목욕탕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건강법이다.
무명 자루에 황토 한 두되 정도를 담아서 묶는다.
이 자루를 섭씨38 ~ 40도C 정도의 물이 담긴 욕조에 넣으면 물이 옅은 노란색을 띠며, 이 때 비누로 가볍게 샤워를 하고 욕조에 들어가면 된다.
욕조에 몸을 담근 후 15분 정도 지나면 몸 속의 노폐물이 제거되고 피부 미용 효과가 있다.
황토를 무명 자루에 5Kg정도 넣어 아랫목에 묻어 둔다.
시간이 지나 자루가 뜨거워지면 꺼내서 팔, 다리, 등 부분과 같이 아픈 곳에 갖다 대거나 베고 누워도 좋다.
한번 만든 황토 자루는 1주일 정도 쓸 수 있다.
감기가 걸렸을 때에도 황토 자루를 만들어 등에 대고 하룻밤 자고 나면 몸이 가벼워진다.
황토에서 발생되는 원적외선은 세포의 생리작용을 활발하게 하고 인체 내부에 열에너지를 발생시키며 인체 내 세포가 안고 있는 유해물질을 방출. 해독하는 광전효과가 탁월하여 건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게 하는 것이다.
황토구이를 드시고 황토 찜질막을 하시면 외식과 휴식을 얻을 수 있으며 인체 음양조화를 얻을 수 있다.
황토 맛사지는 여성들의 미용법으로 사용되는 황토 요법이다.
길이 7센티미터 정도 되는 작은 가제주머니에 죽염이나 볶은 소금, 레몬 즙, 황토를 섞어 반죽한 것을 집어넣는다.
세수를 한 직후에 이 주머니를 얼굴 군데군데에 대고 꾹꾹 눌러 주었다가 피부에 흙의 감촉이 느껴지면 떼어 낸다.
이 미용법은 피부가 매끈해지는 효과가 있으며 지장수를 이용하여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황토는 물질을 활성화시키는데 가장 효력 있는 생명광선이라고 불리는 인체친화성 원적외선을 대량 흡수하고 방사하는데 황토의 가장 근본적인 효능은 이 원적외선이라고 할 수 있다.
황토는 표면이 넓은 벌집구조로 수많은 공간이 복층 구조를 이루고 있다.
이 스폰지 같은 구멍 안에 태양광선 중 원적외선이 다량으로 흡수, 저장, 방사되어 다른 물체의 분자활동을 자극한다.
즉 황토는 쉽게 말해 \"태양에너지 저장고\"라고도 할 수 있다.
원적외선의 존재가 발견된 것은 1800년경이나 실제는 원시시대부터 이론과 원리를 모른 채 널리 이용되어져 왔다.
태양광선, 전파 등을 파장순으로 나열하면 X광선,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마이크로파, 전파로 나눌 수 있으며 대개 파장이 0.8μ(micro, 1micro = 1/1000 mm)정도부터 1000μ까지를 적외선이라 한다.
파장(μ) 0.2, 0.4, 0.75, 1,000, 106 감마선, X선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마이크로파 전파 용도 [X선촬영] [살균] [조명] [열방사이용] [무선통신,전자렌지] [TV,라디오] 파장(μ) 0.75, 1.5, 5.6, 1,000 근적외선 중적외선 원적외선 용도 [야간망원경] [유도탄유도] [가열,건조] 적외선을 다시 세분하면 근적외선, 중적외선, 원적외선으로 나누어지는데, 그 중 5μ부터 1000μ까지를 원적외선이라고 한다.
원적외선은 열에너지를 멀리까지 전달하는데 우수하기 때문에 열선이라고도 부르며 우수한 열전달 특성으로 균일가열, 가열시간의 단축, 에너지 절감효과, 선택적 가열, 열분해 억제 등에서 우수한 효과가 있다.
원적외선은 조사 대상체의 표면을 파괴하지 않고 물체내부까지 흡수 및 침투하여 공명을 일으키므로서 물체구성 분자를 활성화하여 육성촉진, 세포활성화, 생체가온, 혈행촉진, 발한 및 대사기능 촉진, 진통작용 등에 우수하다.
또한 자외선이나 가시광선에 비하여 대기 중에서 미립자의 반사, 산란을 일으키지 않고 공기를 투과하여 우리 몸에 잘 흡수되며 체내 분자에 전기적 공진과 이로 인한 자기 발열을 일으키게 한다.
원적외선은 인간의 뇌파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이는 뇌파 중 불안정한 뇌파, 즉 베타파(활동파, 14∼30Hz)는 억제시키고 안정한 뇌파 - 알파파(안정파, 8∼13Hz)는 그대로 유지시켜 줌으로써 집중력을 높이고 숙면을 취하게 한다.
황토의 성분 중 원적외선을 방사하는 것으로 실리카(SiO2)와 알루미나(Al2O3) 등을 들 수 있으며 이 중 실리카(SiO2)가 가장 방사율이 높다.
그런데 황토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의 파장대는 6∼14μ정도로 인체의 방사파장 범위와 거의 일치하며 이 파장은 피부로부터 40∼50㎛까지 흡수되어 상호 공진에 의한 자기 발열 및 온열 효과가 이루어진다.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유기 화합물에 의한 인체로부터 방사되는 파장대는 3∼50μ에 집중되고 있고 이 중에서 9∼14μ 파장대가 46% 정도로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체에서 방사하고 있는 원적외선을 체험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두 손바닥을 3∼5㎝정도 떼어놓고 마주하여 잠시 있으면 양쪽 손바닥이 따뜻해지는데, 이것도 양쪽 손바닥에서 방사하는 원적외선 작용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열에너지를 전달시키는 방법으로는 다음의 세 가지 방식이 있다.
첫째는 전도(傳導)로, 열이 물체에 직접 전해져 고온부분에서 저온부분으로 이동하는 현상. 둘째는 대류(對?)로, 열이 액체 또는 기체에 의해서 운반되는 현상. 셋째는 방사(放射), 열원(熱援)에서부터 물체에 전자파로써 열이 전달되는 현상, 즉 열을 전하는 매체가 필요 없고 전자파를 받은 물체가 열을 재생하는 현상. 원적외선에 의한 에너지의 전달은 세 번째 방사 방법에 따른다.
6∼14μ의 원적외선(생명생육광선)은 열에너지를 전달할 뿐 아니라 세포의 생리작용을 활성화시킴으로써 다음과 같은 효과를 가져온다.
혈액순환 촉진: 원적외선 흡수에 의해 체내의 미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에 도움 발한 촉진 : 피부속 40~50㎛까지 침투, 온열효과로 땀의 기와 열에 수반되는 발한 효과 통증 완화 : 근육의 이완, 혈관 확장 효과 온열 효과 : 피부 침투에 의한 공명효과로 에너지의 자기 발열 탈취 및 공기 청정화 : 이온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미립자를 말하며 원적외선은 공기를 음이온화 시키므로 악취의 주범인 양이온을 중화시켜 냄새를 제거하는 동시에 오염된 공기를 청정화 곰팡이 번식 억제 (방균 효과) : 제습 효과에 의한 결로 방지 및 곰팡이 생성을 억제 습도 조절 (제습 효과) :다공질인 황토에 의하여 습기를 흡수 또는 방출하여 습도 조절 중금속 방출 (분리 축출작용) : 피부 속 열 작용에 의한 땀과 함께 수용성인 염화나트륨, 아미노산 칼슘 등과 인체의 노폐물인 콜레스테롤, 지방산 에스테르, 중금속류가 피지샘(Swbaceous Gland)으로부터 지방과 함께 방출 진정, 안면 효과 : 혈액순환 촉진, 근육 이완, 온열 효과 등 항 스트레스 작용에 의한 것으로 추정 우리 조상들은 원적외선의 정체를 알지는 못했지만 자연에서 터득한 경험으로 이를 실생활에 활용하였다.
우리의 선조들은 하루종일 논밭에 나가 고된 일을 하였으나 지친 몸을 쉬는 지혜는 따뜻한 아랫목이었다.
군불을 뜨겁게 지피고 밤새 몸을 지지고 나면 상쾌한 수면과 함께 가뿐한 아침을 맞을 수 있었는데 이것은 황토에서 나오는 원적외선 때문이었다.
원적외선의 무한한 힘이 새로운 생명과 넘치는 활력을 불어 넣은 것이다.
수험생들의 뇌 속에 있는 수많은 미세 혈관은 지나친 두뇌활동으로 인해 훌 혈(鬱 血) 상태에 있다.
계속해서 머리를 쓰다보면 기(氣)는 자연히 머리로 올라가고, 그렇다 보면 머리는 열(熱)로 인해 뜨거워진다.
그렇게 되면 시력장애가 오고, 자고 일어나도 머리는 맑지 않고 몸은 찌부둥 하게 되는데, 이때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수험생 뇌 속의 울혈상태를 막고, 상기(上氣)된 열을 아래로 끌어내리기 위해 머리는 차게 하고 발은 따뜻하게, 즉, <두한족열(頭寒足熱)>이 되도록 잠을 자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54989; 중에 황토는 우리 몸에 유익한 원적외선이 가장 많이 방출되는데 이것을 우리는 흙의 기(氣)라고 말하며 현대의학에서도 생리작용을 활성하고 각종질병에 치유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대학병원에서도 이 원적외선을 이용하여 많은 환자를 치료하고 있으며 「산해경」에서는 황토를 生과 死의 죽지 않는 매개물로 중요하게 다루었고「왕실 양명술」에서는 훗날 나약해진 세상 사람을 구하는데 황토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하고 있다.
원적외선은 적외선중에서 인체에 가장 유익한 파장 (6∼14μ)으로 피부의 심층피부 속 4∼5㎝까지 침투하며, 인체에 흡수 될 때 일반 열보다 80배나 깊숙히 피하 심층으로 스며듭니다.
그리고 인체 내 세포를 구성하는 수분과 단백질 분자에 방사되어 세포를 1분에 2000번씩 미세하게 흔들어 주는 진동을 통해 세포 조직을 활성화 시켜 생명 활동을 보다 왕성하게 해 줍니다.
태양광선이 지구에 도달할 때 오전 햇빛 중에 원적외선이 가장 많이 방사되며 이를 생명광선 또는 생육광선이라고도 한다.
이러한 세포 활동 과정에서 열에너지를 발생시키면서 체온을 높이는 작용을 하여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혈액 순환이 활성 화 되면서 신진대사가 강화되고 조직 재생력이 증가되므로 성장 촉진에 현저한 효과가 있다.
이로 인하여 많은 땀이 방출되면서 얻어지는 내발간 효과로 인해 각종 유독성 물질, 노폐물 및 중금속류가 배출되며, 혈관 내 혈청을 분해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므로 혈액이 맑아지므로 pH를 상승시켜 산성화되어 가는 현대인의 체질을 건강한 알카리성으로 개선되는 효과가 있으며 인체의 자기 방어능력을 강화시켜 스스로 건강을 회복하도록 한다.
원적외선은 발한 작용촉진, 통증완화, 중금속제거, 숙면효과, 탈취효과, 방균 효과, 곰팡이번식방지, 제습 효과, 공기정화효과가 있는 생명광선이다.
생체를 구성하는 유기체분자에 황토의 원적외선 파장이 방사되면 공진, 공명, 운동을 활발하게 일으키는데 이것을 소립자에너지 즉 흙의 기(氣)라고 말하며 우리인체에 복사되었다 다시 방출되기도 하는데 각종냄새를 제거하고, 진정효과와 진통효과, 각종 암을 예방 치료하는 능력이 확실히 있다는 사실이다.
머리가 아프거나 배가 아플 때 손으로 아픈 곳을 만지면 아픔이 줄어들고 놀랬을 때 가슴을 만지면 진정되는 이유는 손을 통해서 아픈 곳에 기(氣)가(원적외선) 흡입되기 때문에 진정되고 진통효과가 있는 것이다.
장마철에 우리 몸이 무거워지고 평상시에 약간씩 아프던 팔다리가 비가 오려하면 유난히 쑤시고 아픈 신경통 과 모든 환자들이 밤에만 통증이 심하게 오는 이유는 흙의 복사열로 인해 방출되는 원적외선 량이 밤에는 현저히 떨어져 흙에서 얻어진 진통효과를 못 받기에 밤에 통증이 심하게 오는 것이다.
혈액을 촉진시키고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며 관절염, 근육통, 요통, 자율신경 실조증(교통사고 후유증)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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